‹ 그들이 남긴 오늘6.25

그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 6·25전쟁

2026.06.25

76년 전 오늘, 한반도는 전쟁의 비극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1950년 6월 25일 발발한 6·25전쟁은 수많은 이들의 삶을 바꾸어 놓았고, 많은 희생을 남겼습니다.

전쟁은 수많은 가족을 갈라놓았고, 평범한 일상을 앗아갔습니다. 하지만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준 국군 장병들과 참전용사들의 헌신은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결코 당연하게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이름 없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용기와 희생 위에 세워진 소중한 가치입니다.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우리는 그날의 아픔을 기억하고, 희생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전쟁의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깁니다.

누군가에게는 아버지였고, 누군가에게는 아들이었으며, 누군가에게는 평생 잊을 수 없는 가족이었습니다.

그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6·25전쟁 76주년, 우리는 그 이름들을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