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이별, 그리고 남겨진 사랑에 대하여.

기억을 잊는 대신, 기억과 함께 살아가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1. 오늘 하루만 버티자는 마음으로, 나에게 요구하는 기준을 과감히 낮추자. 2. 나를 따뜻하게 바라봐 줬던 사람과의 기억을 자주 떠올려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자. 3. 힘든 감정을 억지로 없애려 하지 말고, “지금 힘들어도 괜찮다”고 스스로를 인정하자.

슬픔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형태가 바뀝니다. 어쩌면 진정한 치유는 잊는 것이 아니라, 그리움을 품은 채 다시 일상을 살아가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슬픔, 펫로스. 그리움은 사라지지 않지만, 어쩌면 사랑했던 시간의 또 다른 이름일지도 모릅니다.

장례식은 며칠 만에 끝나지만, 그 사람을 기억하는 마음은 훨씬 더 오래 지속됩니다. WithU가 시작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